Editorial as Creation
New Links, New Becomings
ABOUT US
아장스망은 ‘에디토리얼 씽킹 Editorial Thinking’이라는 신선한 관점과 의미 해석 능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온드 미디어 Owned Media 전략을 수립하는 ‘에디토리얼 컨설턴시’입니다. 브랜드가 기존에 가진 자산을
 창조적으로 재배치하고, 감각적 형식과 명료한 내용으로 새롭게 풀어냅니다. 브랜드의 ‘자기 이해’를 돕고, 독자 관점의 콘텐츠 전략을 수립해 소비자를 매혹하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Editorial Thinking
The Way We Work
에디토리얼 씽킹은 수많은 잡음 속에서 특정 정보에 주목해 신호를
 포착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의미를 만들기 위해 편집하고 구조화하는 일련의 사고 프로세스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있는 ‘과잉의 시대’에 ‘인지적 차별점’을 만들어 내는 편집자적 사고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됩니다. 아장스망의 모든 프로젝트는 에디토리얼 씽킹을 통해 구현됩니다.
Essencial Reframing
본질의 재발견
과제의 본질을 낯설게 보면서 풀어야 할 질문을 찾아냅니다.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고유한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합니다.
Analysis × Creativity
논리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집요하게 수집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창작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며, 데이터를 참신하게 해석해 창의적 결과물로 도출합니다.
From Verbal to Visual
언어화에서 시각화까지
설득력 있는 언어와 매력적인 시각 표현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메시지가 가장 강력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언어부터 이미지까지, 
최적의 형식을 찾아 메시지를 전합니다.
From Vision to Details
What We Do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정립하는 거시적 프레임워크부터, 소비자 접점의 경험까지 총체적으로 다룹니다. 브랜드 지향점이 모든 커뮤니케이션 접점에서 일관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추상적인 비전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실행 계획으로 설계합니다.

Brand Media
 Executive Directing

브랜드 미디어 전략 및 제작 총괄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종이, 웹, 영상, SNS 등 각 플랫폼이 가진 특성에
 맞춰 변주하며, 수용자 경험을 고려한 콘텐츠 전략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각 미디어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과 실행 가이드를 마련하여,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브랜드 북 브랜드 매거진 브랜드 저널리즘 웹플랫폼 SNS

Verbal Identity & Brand Strategy

브랜드 전략 수립 및 버벌 아이덴티티 정립

브랜드 철학, 핵심 가치, 포지션을 공감 가는 언어로 정의하고, 이를 
일관되게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네이밍, 슬로건, 브랜드
매니페스토 등 브랜드가 사용하는 문자 언어 전반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여러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브랜드의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네이밍 리브랜딩 전략 버벌 체계 정립 BI 개발

Contents & Story Development

브랜드 스토리와 콘텐츠 발굴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킵니다. 브랜드 저널리즘, 인터뷰, 에디토리얼
 콘텐츠, 영상 기획 등 다채로운 포맷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브랜드 스토리 브랜디드 콘텐츠
The Editor’s Spirit
Meet Our CEO
편집의 힘으로 의미와 차이를 만드는
 에디토리얼 디렉터, 최혜진
잡음 속 의미 있는 신호를 찾는 ‘에디토리얼 디렉터’ 최혜진은 지난 
20여 년 간 쌓아온 ‘에디터로서의 생각법(Editorial Thinking)’과 시각
예술 감수성을 기반으로 영역을 넘나들며 편집의 힘과 온드 미디어의
 확장 가능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재료를 자신만의 시각과 관점으로 
재배열 · 재맥락화하여 의미의 차원을 높이는 ‘에디토리얼 씽킹’을 
창시하며, 개인의 고유한 해석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지성의 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대중문화 부문 베스트셀러인 『에디토리얼 씽킹』과 『우리
각자의 미술관』,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등 다수의 예술서가 있으며, 『album[s] 그림책 : 글, 이미지, 물성으로 지은 세계』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Let’s Create Something New Together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고 싶으신가요?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흥미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